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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HID 비밀 훈련: 40명의 요원, 까도 까도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 까도 까도 나오는 비상계엄 계획: HID 정예 부대의 숨겨진 훈련2024년 12월 21일, MBC 뉴스데스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불법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사실들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보사령부는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3개월 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북파공작원(HID) 부대에서 특별 선발된 40명의 정예요원을 별도로 훈련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선발되었으며, 이후 계엄 상황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북파공작원, 계엄 선포를 대비한 특별 훈련 HID 부대장으로 새로 임명된 이 모 대령은 2024년 7월 부대장직을 맡은 지 두 달 만에 문 사령관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지시 내용은 "행동이 민첩한 대원 40명을 선발.. 2024. 12. 22.
"건강한 보수를 잃으면 나라의 중심도 잃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국민의힘에 대한 깊은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져 있거나 얼굴이 낯익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현실이 답답했고, 투표를 통해 뽑힌 이들이 4년 동안 국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스스로 점검하지 않는 국민들의 태도에도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결국, 고립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며 변화의 조짐을 보였던 민주당에 한 표를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란 진보와 보수의 균형 속에서 발전한다고 믿었습니다. 보수적인 접근과 중심을 잡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승민 같은 인물이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보수당 출신이라도 박수를 쳐주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국민의힘은 보수적이지도 않고, 그저.. 2024. 12. 22.
“국가 유적 사적 사용 논란 : 김건희 여사 종묘 비밀 차담회와 국가유산청 사과” 지난 9월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묘에서 비공개 차담회를 가진 사실이 JTBC 단독 보도(12월 11일)를 통해 처음 알려졌습니다. 이어 12월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가유산청은 해당 행사가 사적 사용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 유적지의 적절한 사용과 투명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종묘 차담회, 무엇이 문제인가?1. 휴관일에 열린 행사종묘는 매주 화요일 휴관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는 외국인 남녀 두 명과 통역사, 종교인들과 함께 망묘루를 방문했습니다. • 망묘루는 일반 방문객의 출입이 금지된 장소로, 해당 행사가 휴관일에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특혜 논란이 제기됩니다.2. 행사 준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 2024. 12. 21.
윤석열 대통령, 송달 거부 계속되면 체포 영장 발부될까? 헌재 송달 거부, 체포 영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관련 헌법재판소의 송달을 계속 거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월요일에 송달 간주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송달 거부가 지속될 경우 체포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송달 절차와 관련된 법적 해석, 그리고 체포 영장 발부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포커스] 헌법학자 방승주 "윤, 주관적 비상계엄‥체포영장 집행 가능" (2024.12.20/뉴스외전/MBC) 유치송달이란 무엇인가?2024.12.20 뉴스외전 mbc에 출연한 방승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즘 내란사태로 인해, 함께 법공부를 하고 있는 느.. 2024. 12. 21.
윤석열 대통령, “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 병력 부족 발언 논란 합참 ‘결심실 회의’의 진실: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의 논의 내용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지하 벙커 ‘결심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국회에 병력을 1000명은 보냈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중앙일보 최초 보도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군 관계자들의 진술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하아" 윤석열 진짜 '당황'…실제 계엄 목적 들통난 순간 #뉴스다 / JTBC News회의 참석자와 배경 .. 2024. 12. 21.
윤 대통령 “군인 4명이 국회의원 1명씩 끌어내” 검찰, 내란 혐의 증언 확보 검찰,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증언 확보 2024.12.20 mbc 뉴스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증언이 검찰에 의해 확보되었습니다. 내란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군인 4명이 국회의원 1명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라는 구체적인 명령을 내렸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구속된 계엄군 주요 인사들의 일관된 증언이 계속 나오며 우두머리의 혐의가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짙어지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2024.12.20/뉴스데스크/MBC) 이진우 전 사령관의 증언: “윤 대통령의 구체적 지시”내란 혐의로 구속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의원 체포를 명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 2024. 12. 21.
계엄군, 내란 당시 전차부대 동원 시도의 충격적 진실 12.3 내란 사태, 기갑부대 동원 시도 정황지난 12월 3일 내란 사태 당시, 북한과 대치 중인 우리 군의 핵심 기갑전력인 2기갑여단을 동원하려 했던 정황이 또 드러났습니다. 이는 안보를 강조하던 윤석열 정부가 친위 쿠데타를 위해 ‘안보 불안’을 야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합니다.2024.12.19일 MBC의 보도에 따르면, 12월 3일 저녁 경기도 성남 판교의 국군정보사령부 사무실에는 북파공작원 HID 병력 38명이 선관위 투입에 대비해 모여 있었고, 구삼회 제2기갑여단장이 이곳에 대기하고 있던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기갑여단장의 비상계엄 준비 의혹구삼회 여단장은 비상계엄 선포를 앞둔 3일과 4일 이틀 동안 휴가를 내고 정보사령부로 이동했으며, 상급부대인 1군단장에게조차 이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2024. 12. 20.
계엄 3주 전 ‘인민복’ 긴급 발주 논란: 국회의원들의 폭로와 의혹의 진실은? 최근 제기된 ‘계엄 3주 전 인민복 납품’ 의혹은 단순한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정보를 공개한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군과 정보기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인물들로, 이들의 발언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무시하기 어렵습니다.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은 이번 발주와 계엄 준비 가능성의 연관성을 제기하며 국민적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계엄도 미리 예측했기에, 그 당시 여론은 망상정도로 치부했지만, 결국 내란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 이런 내용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3명의 국회의원 발언에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표적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암살 의혹과 관련된 내용 역시 같은 당에서는 제대로 된 .. 2024. 12. 20.
노상원도 역술인? 또 무당 비선 실세 ? 안산 롯데리아 근처에 노상원 점집 있었다... 최근 내란 사태와 관련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내란 준비와 계엄 선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노 씨가 전직 정보사령관이자 성범죄로 불명예 전역한 뒤 역술인으로 활동해왔다는 점에서 비선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JTBC 보도 내용을 토대로 사건의 핵심 쟁점들을 정리합니다.노상원, 내란 준비의 핵심 지휘자로 지목되다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계엄 사태에서 사실상 야전 사령관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회동: 노 씨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안산 롯데리아에서 정보사령부 수뇌부를 불러모아 계엄 작전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엄 지시: 당시 정보사..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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